교회는 하나님이 특별하신 계획에 따라 불러 주심받은 사람들이 함께 모여, 먼저 하나님께 기도하고, 예배드리고, 또한 하나님이 맡겨 주신 일을 수행하기 위한 모임임을 알 수 있다. 또 성경에서 "카할"이란 말과 "에클레시아"라는 말을 쓸 때 교인들이 모이는 어떤 건물을 의미한 적은 없다. 도리어 모
과학이 성서를 대신할 수 있는가? 만일 성서가 사실이라면 왜 거기에는 공룡들에 대한 언급이 없을까? 이 물음은 성서가 담고 있는 어려운 문제이다. 많은 기독교인들이 진리의 궁극적인 원천으로 믿고 있는 성서를 과학이 대신할 수 있을까? 종교와 과학이 서로 갈등할 수밖에 없다는 주장은 잘못된 것